공유1 부산행, 한국 좀비호러의 시작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영화 영화 은 2016년에 개봉한 좀비 스릴러 영화로 한국의 장르영화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왔던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 영화로 한국 최초 좀비 블록버스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아 국내 좀비 영화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입니다. 의 성공 이후 , , 등의 좀비 작품들이 등장하며 K-좀비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연진에는 공유가 주인공 석우 역을, 김수안이 석우의 딸 수안 역을 맡았고, 정유미가 성경 역을, 마동석이 성경의 남편 상화 역을 맡았습니다. 최우식과 안소희는 각각 학생 영국과 진희 역으로, 김의성은 용석 역을 맡으며 빌런 역할을 잘 소화했습니다. 아비규환.. 2022.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