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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신비롭고 환상적인 영화

by hani22 2022. 12. 17.

출처 : 구글 이미지

영화 정보

영화 <알라딘>은 2019년에 개봉한 뮤지컬 영화로 원작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실사판 영화입니다.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램프의 요정 지니 역에는 윌 스미스, 알라딘 역에는 메나 마수드, 자스민 역에는 나오미 스콧이 캐스팅되었습니다. 전체관람가 영화로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로 신나는 뮤지컬과 OST가 다 좋아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한국 개봉 당시 천만 관객 영화 대열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영화로 현재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신비한 아라비안나이트의 세계로

아그라바 왕국의 공주인 자스민은 사람들의 일상을 살펴보기 위해 궁 밖에 나왔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빵을 나눠주다가 상인과 시비가 붙게 됩니다. 이를 지켜보던 알라딘이 자스민 공주가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고 그 둘은 알라딘의 보금자리로 들어가 몸을 숨기게 됩니다.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자신을 만나러 오는 스코틀랜드 왕자의 행렬을 보고 그녀는 황급히 돌아가려 하고 알라딘은 도망칠 때 이용한 그녀의 팔찌를 돌려주려 하지만 아부의 장난으로 돌려주지 못한 채 보내고 맙니다.

그날 밤, 알라딘은 자스민에게 팔찌를 돌려주기 위해 왕국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그녀의 방까지 찾아가게 되고 공주의 시녀인 척한 자스민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다음날 밤에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한편, 왕국의 경비를 뚫고 들어온 알라딘을 눈여겨 살펴본 왕국의 재상 자파는 그를 이용해 신비한 동굴에 숨겨진 요술 램프를 손에 얻고자 계획을 세우고 궁에서 빠져나가던 알라딘을 붙잡아 자스민의 정체를 말해주며 그녀와 만난 것을 빌미로 협박하고 동굴 안에서 램프를 가져오라고 명령합니다. 자파는 동굴 속에서 램프 이외에 어떤 것도 만지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동굴 안에는 온갖 금은보화가 가득했고 알라딘은 램프가 있는 곳까지 가게 되지만 빛나는 것을 좋아하는 아부가 그만 보석을 만지게 되면서 동굴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 안에서 하늘을 나는 양탄자 덕분에 알라딘과 아부는 목숨을 건졌고 동굴에 갇힌 알라딘이 램프를 문지른 순간 램프의 요정 지니가 등장합니다.

그는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얘기했고 알라딘은 동굴에서 빠져나온 후 자스민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해 첫 번째 소원으로 왕자로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지니의 마법으로 알라딘을 알리 왕자로 변신시킨 후 아그라바 왕국으로 화려하게 향하게 됩니다. 왕자로 변신한 알라딘은 공주에게 청혼하려 하지만 번번이 말실수를 하게 되고 그날 밤 공주의 방에 찾아가 자스민을 마법 양탄자에 태우고 아그라바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줍니다.

이를 지켜본 자파는 그가 알라딘임을 알아채 그가 램프를 손에 넣었다는 걸 알게 되고 그를 포박하여 바다에 던져버립니다. 죽을 위기에 처한 알라딘은 가까스로 램프를 문질러 두번째 소원을 사용하여 겨우 목숨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사이 자파는 마법을 사용하여 아그라바의 왕인 술탄을 세뇌시키고 있었습니다. 살아난 알라딘은 왕궁으로 돌아가 자파의 지팡이를 부수며 술탄의 세뇌를 풀어주었고 자파는 궁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그 후 알라딘의 뒤를 쫓던 자파는 그에게서 램프를 훔치게 되고 램프의 새로운 주인이 됩니다. 그는 소원을 사용하여 아그라바 왕국의 새로운 술탄이 되었고 보다 못한 자스민은 왕국과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조종당하는 병사들을 설득하려 하지만 실패합니다. 모든 상황을 파악한 알라딘은 자파를 자극하여 그를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로 만들어 달라는 소원을 빌게 합니다. 그러자 자파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인 램프의 요정으로 변하게 되었고 램프에 영영 갇히는 신세가 되어 버립니다. 모든 상황이 마무리된 후 알라딘은 자신의 마지막 소원을 사용해 지니를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주고 그 후 자스민은 아그라바 최초의 여성 술탄이 되어 알라딘과 결혼을 하며 영화 알라딘은 끝이 납니다.

 

 

 

총평

디즈니의 실사 영화인 <알라딘>은 2017년에 개봉했던 <미녀와 야수>에 이어 디즈니의 실사 영화 흥행을 이어간 작품입니다. 다양한 OST가 스토리와 어우러져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어 많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봉 전 논란이 되었던 흑인 윌 스미스의 캐스팅 논란이 무색하게 윌 스미스의 익살스러운 지니 연기를 보고 너무 역할에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영화의 재미를 한층 더 해줬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자스민 역할의 나오미 스콧이 각성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가창력이 훌륭해 더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대략적인 스토리는 알고 있지만 실사 영화로 보면서 다시금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과 함께 새로운 재미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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